입이 엄청나게 까탈스럽고 절대 새로운건 안먹는 댖츄를 위해 비싸지만 다시 구매했습니다~~~
유일하게 새로 바꿨을때 먹었던 간식인데 너무 양도적고...가격이 부담이라 이 후로 사료만 구입하고 이건 패스 했는데
요즘 나이가 들고 날도 더워져서 좋은 간식 먹이자 생각하고 다시 구매했습니다.
거의 6개월만에 먹는거 같은데 ㅎㅎㅎ역시 킁킁킁 뜯기도 전에 달라고 난리 났어요~~ 워낙 잘안먹고 예민해서 이렇게 먹으려고 하면 너무 행복해요~~~~그것도 멸치가 들어간걸 먹다니 ㅎㅎ 역시 해피팡팡~~
근데 제발 양 좀 늘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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