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다음에 질릴까봐 양고기로 시켜봤어요.
사료가 네모모양으로 바뀌었던데, 잘짝 더 큰것도 같구
근데 전 애가 꼭꼭씹어먹어서 더 좋아요~^^
오리보다 응가도 더 단단하게 예쁘게 나오는것이 울애는 양고기가 더 맞나봐요
할머니되서 라이트 먹어야할때까지 양고기로 먹여야겠어요~
하필 연휴 끼고 사료가 똑 떨어져서^^;;
사료오기 전날저녁은 고기삶아 다지고... 야채다져볶아 섞여 먹였지요ㅠㅠ
저희동네 우체국 택배는 아침 8-9시 사이에 오시기때문에
다음날 아침엔 갓배달된 신선한 해팡사료를 먹일수 있었답니다!!
매 구매때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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