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사료를 바꾸어줄 시기가 되었는지 질려하길래
바꾸는김에 수제사료를 찾다가 해피팡팡을 오게되었어요 .
사료는 원래 아이가 자율급식인데 매우 입맛에 맞는지 허겁지겁 잘먹더군요 ㅎㅎ
처음 주문하는거라 1kg만 주문했엇는데 1개월치 주문했어도 될걸 그랬어요
간식인줄 알고 달라고 난리입니다.
몇일 먹이면 다시 자율급식이 되겠지만 그래도 바꾼사료가 입에 잘맞아서 다행입니다.
블로그 후기 - http://blog.naver.com/zpxmfhs/220205076717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