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사료만 계속 주문 중이에요ㅎ
집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뚱멍이 미니핀 금비가 있어서...ㅠㅠㅋㅋㅋㅋㅋ
사진의 시츄는 당분간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 송이입니다ㅋ
시츄면서 4키로도 안 나가서 라이트 사료 급여는 못하지만 간식으로 몇개씩 주면 무서운 기세로 덤벼들어요ㅋㅋㅋ
금비가 (뚱멍이 주제에)입이 짧고 고급이라ㅠ 타사 브랜드 사료들 먹일 땐 늘 남기고 본체만체하고했었는데...
해피팡팡 라이트 사료는 고기반찬도 제치고 허겁지겁 먹어치울 정도라^^ 앞으로 사료 고민할 필요없어서 너무 좋아요ㅋㅋㅋ
라이트사료에 뭔가 특이한 맛이 있는건가해서 양고기, 오리, 고구마야채도 소량 주문해봤었는데요,
그 사료들도 마찬가지로 폭풍흡입해서 해피팡팡 사료는 다 좋아하는구나 했어요ㅋ 아 이런 마성의 사료들♥
근데 오리사료는 개봉하고 쭈욱 냉장실에 보관했었는데 한달이 지나니까 상하더라구요.
타사 수제사료는 개봉하고 냉장실에서 반년 가까이 이상이 없었었는데...
진짜 완전 100% 무방부제 사료인거 인증입니다 ^0^ㅋㅋㅋㅋㅋ
아이들 사료줄 때마다 너무 잘먹어서 제가 다 뿌듯해요 ^^
너무 감사드립니다^-^
믿고 구매해 주시는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하는 해피팡팡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