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을 만난 지 다음 달이면 2년이 되네요. 그러고보니 제 생일도 다음 달, 뱃속의 아기도 다음달에 나올 예정이랍니다.^^
우리 강아지 댕이를 처음 만났을 때 원래 있던 환경이 너무 열악해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병치레 한번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에 분명 해피팡팡이 있다고 생각해요.
댕이 덕분에 매일매일 웃지않는 날이 없어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사료 간식 만들어주세요.^^
본론인 후기- 댕이는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완벽한 몸매이지만ㅋ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주문해봤었는데요,
비프와 오리와 이것. 세가지를 섞어주고있답니다. 냄새가 고소하니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또 주문하러 왔어요~
아가가 한가지 맛만 먹으면 질려 할 수 있으니 다양하게 섞어주는것도 매우 좋아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맘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