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먹이기 시작했는데, 완전 잘 먹어요 ㅎㅎ
예전에 먹던 사료는 가끔 쳐다만 보고 먹지도 않았는데,
요건 냉장고에서 꺼내는 순간 부터 줄때까지 끙끙 거리면서 달라고 보채네요 ㅎㅎ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응가를 하루에 두번씩 보던 아이가 이 사료 먹이고는 하루에 한번,
어쩔때는 이틀에 한번, 정말 가끔은 사흘에 한번......보네요;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사료가 몸에 흡수가 잘 돼서 변이 적어진건지....
아이가 어디 아프거나 한건 아니고, 잘 먹고 잘 놀고 해서 우선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는 있는데요...
혹시 이것에 관해 경험 있으신 분은 답변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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