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개는 워낙 입이 짧아서 사료도 하루에 한번 조금먹습니다~
그것도 주자마자 먹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먹고싶을때 먹어요.
근데, 이사료는 주자마자 먹고, 오늘은 하루 두번이나 먹었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하하
물약간 뿌리고 데워줬어요. 날이 쌀쌀해져서~~
그랬더니 더 잘먹어서 신기해요^^.
.
저희강쥐 유난히 까탈스러워서~~ 사료때문에 마음고생많이 했는데
해피팡팡이 언제나 저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시네요~~
앞으로 쟈키형으로 먹어야겠어요! 정말정말 기쁩니다.
사사미먹는것처럼 너무맛있게 쩝쩝 거리며 먹어서 정말 신기하네요~~
저희강아지 먹는거만큼 까다로움의 극치인데 해결된것같아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