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수제사료를 싹다 거부해서 화식하고 있었습니다...해피팡팡 간만에 놀라왔다
쟈키형보고 설마 하는 맘에 주문했는데 까까인줄알고 잘먹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또 주문해요. ㅋㅋㅋ
사료라는게 소형견들 입속에 쏙들어갔을때 넘 크거나 씹기 불편함이 느껴지면예민한 아이들이 꺼려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핸폰이나 카메라 볼펜같은거 그립감 중요시하듯 지들이 불편하면 맛조차 안보는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사료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엔 해피팡팡 사료는 더 얇게 슬라이스쳐서 먹였습니다. ㅠㅠ
그러다 도XX 회사거가 얇길래 사줬더니 걸핏하면 토하더라구요 뭐가 안맞는지..
해피팡팡이 젤 좋습니다. 설사 구토 한번도 없으니...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