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견이라서 그런지 동영상도 찍으려고 하기도전에 없어져요
ㅡㅡㅋ
그렇다고 또줄수도없고...
말린뼈인데 씹지도 않고 몇번부셔서 삼켜버리니... 괜찮을지..
평소에도 사료도 한두번 씹고 삼키는애라
좀불려서주면 먹지도않고.. 입맛이 까다로워서 원... ㅋ
수제라고해서 시켰는데 확실히 마트같은곳에서 파는것과는 냄내부터 다르더라구요
방부제가 안들어가서그런지 ...
마트껀 좀 냄새가 시큼하면서 이상한 냄새가 살짝나기도하고 그렇던데...
이건 냉장고에 꺼내서 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환장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물고 뛰고 빨리안주면 혀를 낼름 거리면서 낑낑거리고 어쩔줄몰라하고ㅡㅋ
이제는 렌지돌리기만하면 간식주는줄알아요ㅡㅋ
이제 간식은 여기서는 시켜야겠어요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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