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포 처럼 정말 담백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짜서 좀 놀랬어요..
짭짤한 맛이 있더라고요 제가 밥하고 먹음 딱 좋을것같아요..
무염을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요..
간식을 한꺼번에 시켜서 냉동 보관하면 가격이 쌀지 모르지만
신선하게 주고싶어서 한번에 하나씩 소비하고 냉장보관해서 주려고 하는데
이건.. 제가 먹어보고 짭짤해서 노견인 울 강쥐가 많이 먹는건 안좋을것 같아 하루에 아주 조금씩만 먹이려고 냉동실로 직행.
다리가 허약해진것 같아 칼슘보강 차원에서 시킨건데..쩝,,
참..크기도 화면보단 자잘한 편이에요.. 아가 견들은 좋겠어요,,
어떤분은 바삭하다고도 하네요??이건..바삭..과거리가 먼데..걍 멸치네요..싱싱은 한것 같은데..건조가 덜된건가요?
식감과 크기는 그냥 이정도로 됐지만..소금기만 잡아 주셨음..
운영자님~~가능하시다면 물에 서너번 더 소금기를 빼주셔서 정말 담백하게 만들어 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어요..가능하시다면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