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엔 이쁜 아이 두마리가 함께 크고있어요~ 그런데 첫째 말티즈 미니가 성격이 급해서 간식을 주기만하면 다 씹지도않고 삼켜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목뼈껌 줄때도 너무 걱정했어요~ 혹시 삼켜버리면 어쩌지하구ㅠㅠ 근데 정말 다행히 꼭꼭 씹어서 잘먹는 것 같아용 첫째는 10살이라그런지 원래 밥먹는 속도가 느려서그런지 한시간 넘게 가지고있었던 것 같구요 둘째 애플이 애플푸들은 한시간도 채 다 안돼서 뼈까지 다 먹었더라구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잘먹어줘서 고맙구요! 이런 간식 만들어주신 해피팡팡에도 감사드립니당d 앞으로도 애용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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