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 살이좀 붙어있어야하는데 거의없네요
사진은 먹은거아닙니다
그대로 부어서 찍은겁니다

다살을 뼈속까지 컷팅한듯 먹다남은 쓰레기조각 같애요
뽑기를 잘못된건지
살이 어느정도 잇으야 개가 먹을껀데
먹는듯해도 뼈까지 씹고있길래 불안해서 빼어가 버렷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싼편도아니고 배송료 다주야하고
가격수준은 1,000원짜리도 안될것같은데 비싸기도 비싸고
비싼만큼 살도 적당히 도톰히 붙어있으야 프리미엄급이지
완전 저급입니다
먹다남은 뻣조각같애요
강아지도 잘먹지도 않은듯
제가 전에도 송아지목뼈도 살이거의없으가 원래이런건가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재료를 아끼네요 많이
싼것도 아니면서 그럼 싸게 팔이야지
뻣조각 몇개 6천원 넘는건 많이 비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