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간식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딱딱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약간 주저하더라고요
그런데 뼈에 붙은 살점 한번 맛본 다음부터 완전 돌변!!!ㅋㅋㅋㅋ
뼈까지 완전 아그작 아그작ㅋㅋ 근데 이거 뼈 먹어도 되는건가요...??
나중에 뼈만 남아서 뺏으려고 했더니 으르렁 거리기까지 .. 완전 불효막심한놈ㅋㅋㅋ
결국 다른 간식 입에 넣어주고 뼈 뺏었습니다
암튼 엄청 잘먹고 스트레스도 잘 푸는거 같았어요
먹고 꿀잠자더라고요ㅋㅋㅋㅋ
근데 약간 아쉬운건 살이 좀만 더 붙어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암튼 우리 금동이는 대만족 한거 같으니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ㅋㅋㅋ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