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 너무 심심해해서 시켰는데,,

잘토하는 아이인지라 살코기부분만 뜯어

먹으면 기냥 뺏어서 버리네요.ㅎ먹고있는데 버리면 미안하더라구요.

오리목뼈도 한번씩 먹으면 토해서 자주는 못주고,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치석제거되라고 가끔씩 줍니다.갖고 놀라고 시켰는데,,,뼈를 너무 빨리

뜯어먹어서 조심스럽네요..

오리목뼈처럼 치석제거나 스트레스 풀기에는 정말 좋을것같아요.

토안하고 잘먹는 애들이 부럽네요..불쌍한 울녀석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