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알러지가 있고 소화기간이 예민한 편이라, 왠만한 간식등은 먹으면 바로 토해서... 평소에도 간식을 잘 주지 않습니다. 수제라고 해도 우리 아이한테는 맞지 않는지 먹으면 자주 토하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우연히 박람회때 해피 팡팡 간식을 먹었는데 그때 너무 좋아 하며 잘 먹고 토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엔 늘 해피팡팡 에서만 간식을 삽니다.
작년생일에도 해피 팡팡과 함께 했었고. 올해도 해피팡팡 케잌과 쿠키, 그리고 간식으로 우리 딸 축하해 주었네요^^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여 저도 행복 했습니다.
강아지를 두마리 길러서 먹는것에 늘 신경 쓰는데 해피 팡팡 만큼 믿음 가고 좋은 곳은 없는것 같아요 . 부드러워서 저희 애도 토하지 않고 꿀떡 꿀떡 잘 먹는거 같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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