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아지를 키워보는데..왜들 그렇게 자식처럼 키우는지 키워보니깐 알겠더라구요.
저희집에선 막둥이로 집에 활력소가 됐거든요~
저희집 가족이니까 그래서 뭐든 먹는것도 신경쓰이고 이왕이면 믿을만한 곳에서 믿음직한것만 먹이고 싶더라구요~
우연하게 1년된 저희 말티즈 루이를 위해 생일케익을 찾다가 해피팡팡을 알게됐어요~
평도 좋고 오프라인매장도 운영하시길래 믿고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루이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함박웃음을 짓는데~ 저 역시 너무 행복했습니당!!
정성 가득한 사료와 간식들 케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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