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의 첫번째 생일인 만큼 추억에 남겨주고 싶어서

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해피팡팡에서 닭고기 단호박 케익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인기상품인 만큼 상품평을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다음날이 바로 나쵸 생일이라서 내일까지 받을수 있도록 배송 해달라는 글과 함께..

다음날, 같이 주문한 수제간식과 초와, 모자.. 케익이 시간 맞춰서 배송 되었어요ㅋ

상에 처음으로 케익과 간식을 놓으니 얼떨떨해 보이는 나쵸ㅋ

다른 분들이 사진 찍은것 처럼 모자 씌우고 촛불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려 했으나 실패ㅋ

그냥 모자 벗기고, 멀리서 찍었네요ㅋㅋ

촛불을 끄고 케익을 잘라주니 잘 먹더라구요.. 수제간식도ㅋ

해피팡팡 덕분에 나쵸의 첫번째 생일 이렇게 보냈어요.. 추억에 남겠죠?

나쵸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