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 스럽죠? 크기도 앙증맞아요 ,,ㅋㅋㅋ
우리 애기가 골절로 5개월동안 수술과 기브스로 아파하고 있었어요
7월29일이 한살 생일이였거덩요
대견하게 잘 견뎌주고 있는데 뭐라도 해줘야지 하다가
강아지 케익 파는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들어가서 문의하니 하루만에 배송 된다고 하시더군요
급 주문해서 입금하고
잘 받아서 생일챙겨 줬어요
워낙 입이 짧아서 걱정 했지만
생일날은 한조각을 아주 잘먹었답니다
사진도 찍고
그뒤론 안먹어서 냉동 해뒀어요 ㅡㅡ;;;
일단 해피팡팡 덕분에 아주 좋은 시간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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