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참으로 좋아는 껌류 중 하나지요~ㅋㅋ
향도 훈제향이 그윽하게 나고 약품처리로 털을 제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맛이 한층 살아있지요~ㅋㅋㅋ
털들이 간혹가다가 막 보이는데 전 오히려 맘이 놓인답니다~ㅎㅎ
너무 하얗고 모공 자체도 안 보이는 것은
많이 찜찜한데 해팡의 돼지 귀는 향도 아주 고소하면서 돼지의 특유 향기??ㅋㅋ
역하지 않고 약간 꼬리한 그런 향이 나서 안심이 돼요~ㅋㅋ
많이 꼬부라지고 좀 두꺼운 것은 물에 불려서 주구요~~ㅋㅋ
얇고 사이즈가 작은 건 그냥 주는데 불려서 주면 향은 그대로 살면서 쫄깃,말캉한
맛이 아주 그만이죠~~ㅋㅋ
초롱이가 너무 큰 거나 너무 딱딱한 것은 부담스러워하는 거 같아서
(입이 많이 작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봐요~ㅋㅋ)
불려주기 시작했는데 뽀롱이도 너무 좋아하고
둘다 더 맛있게 먹어서 반은 불려서 먹인답니다~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해팡의 모든 것은 다 자연 그대로의 싱싱함,신선함~ㅋ
집에서 내가 만든 거 같은 그런 모양새이기에
더 믿음이 간답니다~ㅋㅋ 설정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가식없는
그런 품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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