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쓴다는게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쓰게 되네요..
해피팡팡에 있는 간식을 다 먹여봐도 오리 쟈키만큼 맛있게 먹는 간식이 없네요..
상품 받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냄새도 좋고
무엇보다 먹기 좋은 싸이즈로 온다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저희 집 딸내미는 3년된 시츄지만, 다른 시츄보다 덩치도 작고 입도 짧아서
밥먹일때마다 애먹는 아이지만, 오리쟈키 때문에 사료를 먹게 됬네요..
간식이 주가 되면 안 좋겠지만, 입맛 잃은 강아지들에게는 딱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어떤 간식을 먹여봐도 이렇게 잘 먹는건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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