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닭고기에 오돌뼈부분을 잘먹던아이라..요것도 잘먹겠다싶어서..첨부터
백짜리 두봉을시켜봤죵..오리오돌뼈두..큰걸루다가~
음..우선..아주아주..작습니다..제 새끼손가락반정도 길이에 얇구요..뾰족하더군요..
줘보니 역시나 안잡수십니다...뉨..이..0_0....
영악한 입맛까다로운 지지배..ㅠㅠ
혹시나하는맘에..뜨신물에 팅팅 불려줘봣습니다..
제 입가에미소가..ㅋㅋ 잘 잡수십니다..ㅎㅎ
너무잘먹어서..무리하게 5개넘게줫는데...폭풍설사에..헛구액질했답니다...
이 바보팅이같은 모자란 엄마탓이죠..ㅠㅠ
맛있는것도 조금씩주어야하거늘..무튼..
너무잘먹으니..쭉 계속 주문할껍니다^^
3.5 입맛까다로운 말티엄마의 상품평./.(사진은 난중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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