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아이들 맘마를 주문할때 언니한테 살짝살짝 부탁하는...아이들 간식..^^
언니~~돼지귀 두개만 보내주세요~~햇는데...또 저렇게 마니 보내주셧어여..ㅠㅠ
울 애니랑 칸이...한달도 더 먹을양이예요...워낙 아이들이 간식을 안좋아하다보니...참으로 신기한 아이들이져^^;;
간식으로 젤 조아하는건 소간.......하루에 아주조금씩 짤라서 주는데..소간은..주는데로 먹어요^^
마니 먹이면 아이들 변이 마니 질길래....조금씩만 ^^
언니 항상 이렇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담달에 또 올께요^^
다행히 요청 하신날에, 포장후 남은 간식이 좀 있었나봐요.
대부분 요청 하시는데로 보내 드리질 못해서, 요청 고객님께 늘 죄송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