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는 똥찝꾸이랍니다.
아가들이 좋아할 꼴꼴한 향기에 꼬소하면서도 담백한 똥찝꾸이죠.
사실 해팡의 모래집꾸이는 정말...
제가 다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맛있지요ㅎㅎ
정말 쫄깃하면서 아삭아삭한 치감이 제대로랍니다.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느낌 아시려나요ㅎㅎㅎ
우리 뽀롱이는 씹지도 않고 삼키구ㅠㅠ
(얼마나 맛나면..식탐도 그리 없는 아이인데 맛있는 건 잘 안 씹어요..씹어서 음미를 해야지ㅠㅠ)
울 초롱이는 레이저를 쏘시면서 드신다는ㅎㅎㅎ
가위로 잘라서 렌지에 살짝 돌리면 맛나는 스멜에 아가들도 저도 즐거운 간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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