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어서 오프로 자주 사러 갔었어요
슈나 아가가 두마리인데요.. 슈나인데두
사료랑 간식을 조금만 안조은거 줘두 바로 피부가
뒤집어져서 병원비 수십 뒤집어 쓴이후로 조심해서 먹이고 있어요
이것저것 신상품 나오면먹어봤는데요..
상어연골... 폭~ 빠져있는 제품. ㅋ
슈나가 사실 중형견이데 큰건 씹다 뱉어서
샵에 갔을때 작은 사이즈 추천해줘서 먹으니..
아가들이 너무 잘먹어요
사실 큰건 먹다가 딱딱하면 씹다 뱉더라구요...나름 까탈스러워요 ...
작은 사이즈 샀을때두 중간에 큰건 뱉지만.. 훨씬 잘 먹네요..
치석 제거에도 좋은거 같아서 전 껌대신 먹어요
시중에 파는 껌은 피부 뒤집힌 담 부터 안먹였는데..
입이 심심한지 자꾸 물더라구요..
우리집 애들은 예민해서 그런지 미용샵이던가 그런데 파는거는 바로.. 피부에 ..올라와요
연골은 한번주면 꽤 오래 먹어서 냠냠 하는 소리도 즐긴다는 ㅎㅎ
사시미류두 잘먹구요..모든 아가들의 완소템 ㅋㅋ
집에서 수제 간식 만들어주다가 벅차서 바꿨는데 잘먹네요. ㅋ
문제는 해피팡팡 간식 먹더니...
미용하구 서비스로 주시는 간식은 입에 넣어다가 바로 뱉구 안 먹는다는...
입만 고급화되가는 같아서 돈없는 주인 허리는 ㅠㅠ
마의 해피팡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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