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들리게된 해피팡팡..
속는셈치고 함 구매해볼까 하고 해봣어요
배송하나는 무지하게 빨르더라구요
오자마자 저희집강아지한테 먹여봤는데...
와..진짜 환장을 하고먹더라구요
8년쨰 키우고있지만 이렇게 눈 땡그랗게 뜨고
절 처다보면서 하나더달라고 하는 이렇게 애절한 눈빛은 첨보는듯ㅋㅋㅋㅋ
여튼 진짜 잘먹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꺼예요 오늘 하나 더 사려고 들어왔어요
진짜 후기같은거 절대 안남기는사람인데
저희짱아가 너무 잘먹고 좋아하길래 너무 감사해서 씁니다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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