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가 인쟈 2개월되었는데여 지금 감기를 심하게 앓던중이라 식욕이 떨어졌는지
사료를 전혀 먹지도 않고.. 간식캔두 안먹고 너무 안먹으니 쓰러지기도해서
병원가서 수액까지 맞히고 왔거든여 어제만해도..
긍데 요 사료가 오늘 와서여 혹시나 하는맘에 몇개 줬더니 왠걸..
엄청 잘먹는거예요!! 기쁨의 눈물이 다 나네용.. 사료를 잘먹어야 약두 먹고 얼른 나을수 있거든여
사료가 뭐랄까..완전 딱딱하지않은 약간 촉촉하다고 할까나? 글터라고요 그래서 씹는데두 부담없이
잘먹는거 같아여~ 원래 촉촉한거 맞지요?
전 비프랑 닭고기샘플 두가지 시켰는뎅 오늘 비프샘플을 먹여봤거든여 ~둘다 다 먹여보고
더 잘먹는걸로 주문하러 또 올께요~~
글구 겨우 샘플시키는 저한테 간식까지 챙겨주구 너무 감사해여~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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