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고는 출근 준비하느라 고대로 상자 위에 올려놓고는 준비하는데
강아지가 안보이길래 어디갔나 했더니 상자앞에서 기웃기웃 ㅋㅋ 하나라도 떨어질까
간식한번 저한번 쳐다보길래 하나 더 꺼내줬더니 너무너무 잘먹네요.
애가 워낙 입이 짧아서 사료는 커녕 간식도 한두번 씹고는 그냥 내팽겨쳤었는데
이거는 지가 먼저 달라고 와서 짖습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진작에 해피팡팡 알았다면......
울강아지도 저도 먹는것때문에 스트레스 덜 받았을텐데 ㅜㅜ..
앞으로라도 울 멍멍이 해피팡팡에서 좋은거 마니마니 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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