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하러왓다가 할말이잇어서 여기도 들럿어영 ㅎㅎ ;;;
울 아가야 요 제품은.. 맨처음엔 한봉지뚝딱 햇어영.. 한봉지도 모자라서... 더 먹고싶어하고햇는뎅..
이상 하게 두번 세번 쨰는 안먹어영.. 전 항상 탁자위에 간식들을 꺼내 놓거든요
종류별루요.. 쫄깃한 모래집 같은 경우엔.. 주는 즉시 안먹다가 탁자위에 나두고 에어컨을 켜놓으니
말르거든요.. 살짝 마르면 그떈 잘먹어요.. 이건 왜그르는지.. (무슨 심보인지)
그래서 딱딱 한걸 시켯어영.. 잘먹어영.. 그냥 모래집 쟈키는 항상 먹던거라 그런지.. 아니면 딱딱 한걸 좋아하나..
근데 아예안먹진 안고 말려서 곧잘 먹어영 ㅎㅎ
암튼 입은 고급이라.. 엄마 속은 모르고 꼭 없는 걸로만 골라먹으니.. 그떄그떄 달라영 .
주문 하러왓다가 살짝 들럿어영 ㅎ 수고들 하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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