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판되자마자 주문해서 먹여봤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그 담 주문에 3봉지나 시켰었다는..
이거 하나 물려주면 10분 정도는 먹어요..
몸무게가 4킬로 정도나가는 푸들인데요.
첨에 살 발라먹고 뼈까지 아그작아그작 ㅋㅋ
뼈째먹는 건 지켜보고 있어야 된대서 외출할 땐 못 주고 집에 가면 하나씩 준답니다.
매번 시키는 간식 중에 하나에요^_^
제가 냄새를 맡아봤는데.. 어떤 분은 별로라고 하시는데 고소하고 맛난 냄새가 납니다.
약간 쥐포 냄새 비슷하긴 해요 ;;
암튼 울 아가들이 좋아하는 한 계속 주문할 생각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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