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해피팡팡 사료 망설이시는 분들 걱정말고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싶어서
후기 올립니다...
포메 1년 조금 안된 강아지가 해피팡팡 사료냄새만 맡으면 폭풍애교를 떨어요
기호성이 좋아서 금방 돼지되겠어요..ㅠㅠㅠㅠ
수제답게 냄새도 역하지않고 좋고요, 말랑말랑 부드럽습니다^^^^^
대신 치석의 위협은 불가피하겠죠..ㅠ 안그래도 양치하기 싫어하는데 전쟁중입니다 아주ㅋㅋ
먹고나서 돌아서면 또달라고 울구요 아까 말한듯이 꼬리흔들며 날뛰어요
이 기회에 훈련좀 시켜야겠네요 사료한알 들고 손!!! 아니면 빵!!! 이런거요..ㅎㅎ
아참 무료샘플도 같이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근데 라이트가 너무 딱딱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생선으로 만들어 그런게아닌가 싶어요...
비프후레이크나 오리는 고기특유 기름 마블링같은것 덕분에 쫀득~쫀득 제가다 먹고싶어요
기호성 면에서는 비프후레이크랑 오리고기랑 다 무승부인것같은데 제가 한알 맛보기론 비프후레이크가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ㅋㅋㅋㅋ
이래서 소고기가 좋다고 하는거죠?ㅎ 그 소고기도 호주산이여서 안심하고 먹일수있어요
아힝 해피팡팡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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