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한걸 싫어하는 입까다로운 폴리 ㅠㅠ 절대 말랑한건 먹지않고 내팽겨쳐서 고민하다가
쟈키형사료를 잘게잘라 건조해서 먹였는데요 일키로 잘게 자르고나면 어깨가 아플정도 등작배기고 에효ㅠㅠ
이번에 팡팡짱님이 슬라이스된 샘플사료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알크기도 큰지라 먹질않아 다른집에 보낼까하다가 ㅎㅎ 반심반 건조기를 돌려 보았답니다
확연하게 수분기가빠져서인지 알크기가 작아지네요
울폴리도 오드득오드득 바짝 마르니 과자같은지 엄청 잘먹어요 다른집에 안주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팡팡짱님 감사드리구요 담엔 슬라이스도 같이 주문해서 건조해줘야겠어요
왼쪽이 건조된 사료구요 오른쪽은 말랑한사료랍니다
담엔 오븐기에 한번 구워 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쟈키형도 그대로 말려서 놓으면 간식인줄알고 먹고 싶을때 한개씩 먹구요 간식은 잘 찾질않아요
요런모양 저런모양 ㅎㅎ 재미삼아 찾아먹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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