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만하네여.. 저희집강아지가 이제나이가13년인데여..피부도안좋고 기력두딸려서 항상 마음이아픕니다..제가 없거나 밖에나가려하면 항상울어서더마음이아프고여.. 무엇보다 시중에파는 각종동물성사료보다 더 아니많이좋은거같구여..먹을때개두안건드린다고했는데 천천히먹으라고 오랜만에 쓰다듬어주었는데 약하게으르렁거리는걸보니.더더욱안심이되는거같아여. 동생이 15일만맡아달라구 13년전에 부탁했었는데 이젠 가족처럼되어버렸네여.. 이제 이강아지가 죽는날까지 곁에서 지켜주고 만져주고 인아주렵니다....
저희 해피팡팡 사료와 간식먹고 더욱 거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