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맛인지........저도 정말 궁금하지만, 밍키는 너무 열심히 잘 먹네요.ㅎ
해피팡팡을 알기 전에는 개껌, 그리니즈등 먹여봤지만,
당췌 그 성분이 뭔지....의심스러워 깨름직~했거등여.
그러다 해피팡팡을 알고, 자연성분인 아킬레스를 껌으로 대체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른 간식은 걸러도 아킬레스껌은 꼭 빼놓지 않았답니다.
자기전에 아킬레스껌 주고 재웠더니, 이젠 아킬레스껌 먹으면 으레
자야되나부다 생각하는지, 가서 자~ 그러면 조용히 자러 간답니다.ㅎㅎ
근데 밍키에게는 소형견용도 너무 큰 듯, 저렇게 물고만 다녀서, 제가 잘게 자른 후,
뺀치로 잡아줘야 먹는답니다.ㅜ
치석은 제가 양치질로 제거 해주고, 아킬레스껌으로 치아를 튼튼하게 하면
될 것 같아서....그 결과, 밍키 나이가 올해 11월이면, 10살인데 치석제거 한 번도
안해보고 치아도 아직 튼튼한 거 같아요.^^
밍키가 저희 수제맘마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