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간이 눈물자국에 좋대서 꼭 한번 먹여보고 싶은데
신랑이 간식에는 워낙 관대하여 막 퍼주는지라...
너무 많이 급여되어 무른 변을 볼까 걱정되어 소 간 쿠키를 주문했어요.^^
쿠키류는 주문시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냄새가 장난아니라...
제가 대신 먹어버리고 싶은 욕구가 마구 드네요.ㅋㅋ
실제로 저희 신랑이 살짝 베어물어서 먹어봤는데...
사람 입에는 별로 안 맞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lucky77angel/220000985744
*여러개 구매한거 한번에 후기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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