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한번 먹였는데 오늘 간식 온거 보더니 뜯자마자 울 햇살이가 자기 주는줄 알고 제자리서 빙글빙글 돌고 난리가 났어요.
머 워낙 먹성이 좋아 먹을것만 봐도 그런녀석이긴 하지만 그렇게 좋을까...
뜯자마자 두개를 홀랑 잡수시고도 모자란지 계속 꼬리치며 눈빛발사...
함께 온 다른 간식도 한개씩 줘봐야해서 일단 냉동보관을 했네요.
이거 렌지에 살짝 데우면 더 고소한 냄새가 나서 제가 다 먹고싶을 정도예요..
이건 구매시 제외할 수 없는 품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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