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수제사료가 좋다는 소식을 듣고
일요일날 주문했는데 이틀만에 왔어요 ㅎㅎ
노견이기도 하고 평소에 밥을 잘 먹긴 하는데
하루종일 안먹다가 한밤중에 먹을때도 있고 기복이 심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일단 200g으로 시켜보고 잘먹으면 큰걸로 주문할 예정이었고요~
방금전에 와서 저녁주기전에 입에 맞는지 몇개 줬는데
게눈감추듯 먹네여
안먹으면 어쩌지 걱정이 무색할만큼ㅋㅋ
평소 먹던 사료랑 다르게 간식처럼 잘먹어요~
몇개주고 덜어서 냉장보관해뒀더니 더 먹고 싶은듯 아쉬워하네요 ㅋㅋ
이번에 시킨건 금방 다 먹을거같아서 조만간 더 주문해야겠네요~
항상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사료랑 간식 만들어주시는거 같아 더 믿음이 가는거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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