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만 주다가 처음으로 시켜봤어요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맛보기용 시켰는데, 아직 몇개 먹이지는 않았지만
너무 좋아라 하네요 실온에 보관했다 주려고 냉장고에서 꺼내기만 하면 난리난리 ㅎㅎ
외출하기 전에 하나씩 주고 가는데 오래 오래 먹어서 좋아요
6개월되었는데 아직 잘 씹어먹지는 못하네요 북어포같은거는 더 못뜯어 먹길래 가위로 잘라서 줬어요
그랬더니 너무 금방 삼켜서 ㅠㅜ
잘라주면 훅 삼켜버리고 통째로 주면 먹지를 못하니 난감난감 해요 ㅋ
그래두 믿고 먹일 간식이라 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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