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던거만 사다가 오리면 뭐든 잘먹어서 시켜봤는데 너무 잘먹어서 두번째 구매에요~
항상 뭐든 급하게먹어서 새로운 간식중 딱딱한거 처음 줄때는 옆에서 지켜보는데요
여태까지 목걸림 없고 잘 씹어먹어요~
크기도 크고 딱딱해서 잡고있는시간이 5분? 그나마 좀 길게먹어요 ~
전반적으로 크기가 좀 커요, 반쪽으로 잘린거 팔았음 할정도로요~
그 안에서도 정말 큰게 있어서 자르려고 했지만
손에 오리기름 묻고 제 손에서 피나는줄ㅋㅋ 가위로도 진짜안잘라져요 ㅋㅋ 엄마랑 저랑 쌩쇼를 ..결국 그냥 큰거 하나씩줘요ㅠ
간식 꺼내서 줄때 기름기는 손에 좀 묻어나요
그러므로 강아지에게도 오리오돌뼈 냄새가 좀 남아요 ㅎㅎ
근데 저희집은 여태 쉽게 씹어 먹을수있는 간식만 항상 줘서 약간의 향이 남지만 딱딱하면서 잘 씹어먹게 이거 자주 구입하게 될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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