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째쯤 대려나요...
14살 아이가 밥투정하게되서 찾다가 단골된 해피팡팡
처음에는 오리,양,야채 등골고루 시켜도보고
스틱도 시켜보고
다양하게 찾다보니 이제 종류도 좁혀지네요...
야채를 좋아하다보니 더 그런걸가요
오리사료는 잘안먹으려하고 야채는 엄청밝혀요...
아직 새거.하나가 남앗는데... ㅎㅎ
그래도 이리잘먹어주니 다행이네요. 타사이트도 몇번시켜봤는데요.
해피팡팡만치 말랑한곳 없고, 기름덜진곳없는것같네요.
보통 수제사료가 수제라해도 만지면 기름지거나 조곰은 딱딱하던데
해피팡팡은 손으로 힘별로 안주고 눌러도 쉽게납작해지고
기름같은 미끌함도 없어요. 그래서
손으로 주기도 편하구요. 노견이라 사료의 말랑거림도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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