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입했을때는 입에 물고만 있고 핥고.. 끼고 있기만 했답니다.
뺏길까봐 으르렁 거리며 집으로 물고 들어가고 말이지요..
어찌할까 고개를 갸우뚱하며 핥고만 해서
우피봉봉 간식은 실패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새거로 바꿔줘보고..
두번째 구매했을 때는 조금씩 씹기도 입으로 던지며 놀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뺏기지 않으려 으르렁 거리면서 팅팅 뿔 정도로 씹어서 성공!!!
처음 씹고 노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나봐요...
한우우피봉봉 역시 맘에 드는 간식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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