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코카를 키우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선지, 예전에는 없던 피부병이 생기더라고요 ㅜㅜ

알러지용 수제 사료가 낫겠다 싶어 사료를 바꿨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조금씩 낫고 있어요. 체중 조절도 함께 되고 있구요.

무엇보다 사료를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비싸지만 알러지대응 사료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한가지만 먹으면 싫증날까봐 비프 사료 한봉을 사서 가끔씩 주고 있어요.

꾸준히 가지고 갈 사료인것 같아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