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가 심했던 영희 눈주위와 귓구멍이 다막힐정도로 알레르기가 넘 심한 만성이되어서 저희집에 맞겨졌는데요
사장님 말씀데로 영희는 팡팡연어사료먹고 다완치되어 오늘 자기집으로 보내졌답니다
앙상하게 뼈만남았던 영희는 살도좀 붙었구요 한달밖에 안멱였는데 피부도 좋아지고 털도 윤기가 잘잘 흐른답니다
동생네도 대만족하고 고맙다하네요
오늘 택배 보내주신데로 그데로 보냈으니 잘먹이겠죠 ㅎㅎ
콩만한영희가 가고나니 집이 넘 조용하네요
눈치만보고 잘놀지 못햇던 폴리 가자마다 거실을 장난감으로 난장판치고는 이제 피곤한지 자네요 ㅋㅋ
3번재사진 알레르기가 싹 사라지고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 동안 알레르기깨문에 고생 많이했는데 영희 이제 편한얼굴 모습 보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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