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는 냄새만 맡고 도망다니기 바빴던 울 강쥐..(1살 말티즈예요..공주랍니다.)
어쩌다 몇알정도?
여기저기에서 얻어온 사료샘플만 박스에 가득 담길정도로 많았죠..
주변에서 무조건 굶기면 먹는다해서 며칠씩 굶겨도 보았는데..
오히려 토만하고..효과도 없었구요..은근 화도 났었어요..ㅠㅠ
먹는문제로 알아보다 우연히 해피팡팡을 알게되었죠..
정성스럽게 만들어지고 포장된 깔끔한 사료와 간식도착...
제발~하는마음으로 종류마다 조금씩 꺼내어 맛보여주었더니..
정말 맛있는지 고구마야채를 냉큼 먹어치우네요..ㅎㅎ
다른맛도 좋아하는데 고구마야채를 제일 좋아해요..
깔끔하게 먹어치우고는 그릇을 핧아요..그런모습 정말 1년여만에 처음 보았어요..
물론 간식은 폭풍흡입이죠^^
힘이 없던 울 강쥐~~지금은 펄펄 날아다녀요..
요렇게 예쁘고 생기발할한 강쥐로 돌아오게 해주신 해피팡팡~~번창하세요
저희 수제사료는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로 계속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맘마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