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는 약용샴푸 다 써봤는데도..안좋던 피부가..
해피팡팡 사료랑 간식으로 바꾸고 나서..너무 호전되었어요..ㅠ_ㅠ
일단은..다른사료는 먹지도 않았는데..해피팡팡 사료는..역시 소문대로 기호성 너무 좋아요..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고..냄새도 너무 먹고 싶을정도로 고소해요^^
해피팡팡 사료 먹인지..6개월정도 되가는데..피부에 윤기도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좋아지면..양고기나..닭고기도 같이 먹여보고 싶어요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서 주변에 소문내고 다닌답니다^^
늘 좋은 먹거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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