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료중 수입 오가닉, 홀리스틱급 사료나 수제사료나 가격차가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먹이던 사료들도...3키로에 3만원대..몇천원 아님 몇백원차이니
그래서 먹던 사료도 떨어지고 해서 드디어 바꿨답니다^^
사실 알러지대응사료 먹이고싶었지만 가격의 부담이ㅠ.ㅠ;;;
전에도 샘플 한번 먹여봤지만...역시 일반 사료랑은 기호성이 달라요~~
진짜 환장을 하고 먹는다니까요..ㅋㅋㅋㅋ
맨날 딱딱한 건사료...제가봐도 저게 맛있을까?싶구..
파우더 뿌려줘야 밥그릇을 다 비우곤 했는데
이제 말랑말랑 맛있는 수제사료로 바꾸니 제가 더 배부른 느낌이에요!!
사은품으로 온 지라도 넘 좋네요!
마침 이번주 쪼꼬 중성화 수술 예정이라 영양식을 찾고있었는데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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