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데 한마리는 너무 잘먹어서 문제가 없고, 다른 한마리가 사료를 잘 먹지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살도 안찌고 5살된 말티즈인데도 다른 강아지들보다 몸집도 매우 작구요ㅠㅠ
그런데 그렇게 사료도 안먹고 편식하던 아이가 밥그릇에 코박고 싹싹 핥아먹는 모습은 정말 처음입니다!!!
수제사료를 찾다가 후기가 너무 좋아 구매하게 되었는데 의심쩍던 마음이 싹 다 없어질만큼 너무 잘먹어요 정말로요!!!
사료 1.5키로 짜리가 한달은 가던 아이들이였는데 2키로짜리 사료가 일주일정도 만에 없어질만큼 잘먹어요!!!
정말 이렇게 좋은사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한마리는 6살된 시츄(약 6kg)이고 한마리는 5살된 말티즈(약 2.6kg)인데 아침저녁으로 종이컵 반조금 넘게 채워 한마리씩 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사료량이면 괜찮나요???
몸무게 6kg 시츄아가는 180g정도를 하루 두번으로 나누어 급여 하면 되기 때문에
종이컵으로 한컵이 대략 90g정도이기 때문에 시츄아가는 조금 더 주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간식을 급여 하시거나, 아가 컨디션에 따라서 양은 조금씩 조절하시면 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