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강쥐가 알러지가 있다고 해서 수제사료를 찾던중!

해피팡팡 수제사료를 만났습니다~

평소에도 사료를 잘 먹지 않았는데 상품평을 보니

사료를 잘먹지 않던 애가 이거는 잘먹는다..

냄새가 좋다..등!!의 칭찬릴레이 후기를 보게되었어요~

혹시나 싶어서 저도 주문해 보았더니..

헉..간식처럼 너무 잘먹는거에요 ㅎㅎ

냄새도 너무 맛나는 냄새~_~

먹인지 몇달안된거 같은데 울강쥐님이 1kg이 늘었어요~
너무 좋아요^^ 일반사료는 하루 한끼,반끼 먹던애가

요새는 하루 두끼,산책나갓다 오면 세끼씩~

꼬박꼬박 먹어주니.. 너무 좋아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