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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팡팡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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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기견 아기들 간식먹이기 2탄~!
작성자 해피팡팡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8-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38





 

▼▼▼ 해피팡팡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

 

http://blog.naver.com/seomee1203

첨부파일 20150528ug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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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하나 2012-08-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천사들 오리목뼈 먹느라 정신들이 없네용^^
    얼마나 좋으면ㅠㅠ근데 여기 시설 정말 너무 깨끗하고 안정적이고 좋네용^^아가들도 편해보이공^^근데,저 많은 아가들이 간식을 한 아이도 빼놓지 않고 다 먹을 수 있나요??
    물론 많은 분들이 일일히 챙겨주시긴 하지만서도^^
    아무튼 요렇게 많은 사진들을 보니 더 맘이 놓이고 감동적이네용^^
    에휴!!저 이쁜 꼬맹이들^^한아이 한아이 진짜 다 이쁘고 사랑스러움 자체인데..저런 아
    이들을 버리거나 잃어버린 사람들은 분명 천벌 받음!!!
    아가들아!!힘내^^늘 맘으로 응원하는 많은 엄마,아빠들이 있단다^^
  • 곽은지 2012-08-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까지 해피팡팡을 이용하고는 있었으나 필요한것만 주문하고 홈페이지는 잘 둘러 보지 않다가 지금에서야 둘러 봅니다..정말 해피팡팡 믿고 주문할만한곳 맞네요?좋은일도 정말 많이 하시구요.. 사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이담에 돈 많이 벌어서 꼭 제가 키우는 촐랑이와 뿌꾸이름으로 유기견 보호소를 만들고 싶다 생각 했는데 여기저기 곳곳에서는 실천에 옮기고 계시네요 ㅠㅠ 아 정말 좋으신 분들입니다. 앞으로 해피팡팡에서만 주문 해야 할꺼 같아요
  • 해피팡팡 2012-08-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응원의 댓글 감사 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더욱 힘내어 좋은일 많이 할께요! ㅎㅎ
  • 안미숙 2012-08-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해피팡팡님 안녕하시죠? 지난번에 파주 삼송보호소에도 다녀가셨다는 말씀 들었어요.
    어려운 환경의 아가들에게 샤워시설을 지어주시겠다고요?. 정말 넘넘 감사드립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한번이라도 다녀가 보지안으셨던 분들은 아마 이런 마음을 짐작하실수 없으실 것입니다.사람의움직임대로 쪼로록 따라댕기는 저 초롱초롱한 눈빛들을 보시면 누구라도 눈시울이 뜨거워질꺼에요. 암튼 이렇게 좋은일 많이 하시는 사장님께서 모쪼록 무럭무럭 사업이 번창하셔야 이런 아가들이 더욱 행복해 질테니 옆에 입소문 마니마니 내야겠죠?
    저희는 물론 아가들이 이곳음식에 길들여져 다른것을 거부하니 언제나 쭈~~욱 해피팡팡을
    떠날수 없지만요 이웃에도 소문 많이 내드릴께요.조금이나마 좋은일 하시는데 도움이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해피팡팡 화이팅!!^^*
  • 이주현 2012-08-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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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단하십니다. 정말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입 소문 많이 내겠음다.
  • 차경정 2012-08-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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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물 나려고 해요..정말 좋은분들이세요..저도 돕고 싶습니다.
  • 박지은 2012-08-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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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불쌍한 아가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3년째 단골이였다는게..왠지 제가 뿌듯해 지는 느낌이에요..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 불쌍한 아가들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 정경애 2012-08-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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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 하현숙 2012-09-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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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솔직히.. ;; 다른 데서도 간식 더러 사먹이곤 했는데 앞으론 정말 팡팡만 이용해야겠단 생각 드네요..좋은 일 많이 하시니까 사업 더 번창하실거예요.. 감동 받고 갑니다. 정말..
  • 이진아 2012-0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역시 사장님!!!!!!!! 최고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맑은 영혼의 미모의 우리 사장님 평생 충성고객 할겁니다 전!!!!
    행강집 철망 아이들 보고 노무 맘이아프네요 이번달 후원 더 많이 해야겠어요 ㅜㅜㅜㅜ 소장님이 개인 마당이 있는 보호소를 꿈꾸시던데 하루 빨리 꿈이 이루어 지길!!
    너무 수고 하셧습니다
  • 박수경 2012-09-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행강집 회원이라 가끔 메일이 오는데 해피팡팡에서 2천만원을 후원하셨다는 글을 보고 감짝 놀랐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해팡이라 나름 뿌듯하기도 했구요~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만들어 주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사장님~ 복 받으실꺼에욧!!!
  • 최지혜 2012-09-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흐뭇한 장면인데 왜전 눈물이 날까요 ㅠㅠ 유기견들 보니 너무 맘이아프네요 ㅠㅠ
  • 김선미 2012-10-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감사합니다~~

    아가들.... 너무 이쁜 아가들~~ 맘 아프네요 ㅠㅠㅠㅠ
  • 김소희 2012-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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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피팡팡 감사합니다...
    배송조회하러 들렸다 보고갑니다...
  • 강선정 2012-10-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장님, 감사합니다.
  • 이명순 2012-12-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존경합니다!!오늘은 깜박했지만...꼭!연탄후원하겠 슴다
  • 최경애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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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휴 눈물납니다.ㅜㅜ특히 철망안에 아이들은 아파서 그런건가요.. 꺼내주고 싶네요 ㅜ
  • 정은향 2012-1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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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가슴이 아프면서 행복해지네요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 황하나 2013-01-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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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안해...아가들아...
  • 정현주 2013-0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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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구, 모두의 일을 해주시느라 너무 감사합니다. 아픈 현실이네요 ㅠㅠ
  • 박수연 2013-06-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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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만 봐도 눈물이나네요
  • 박종인 2014-02-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슴 아픈 일만 듣다가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좋은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해피팡팡 감사해요
  • 꽁보리 2015-01-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포스팅 어느분이 글쓰셨는지..사장님은 아니실테고!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그나저나 정말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사실 장사 잘되어도 저렇게 봉사하는분 쉽지 않을텐데...봉사는 빈부를 떠난다고 하지만. 정말 다른 수제샵들 많지만 여기서 간식사먹이길 잘했네요..ㅠㅠ 저도 매번 물건만 사가다가...홈피의 이런 포스팅을 처음ㅂㅘㅅ는데...연탄기부도 좋은것 같아요. 유기는 일부러 버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간혹 전단지에 붙은것 처럼 집을 잃어버린 아이들도 있으니까요...내새끼 같은 것들이 추운곳에서 떨지는 않을지..배굶지는 않을지..아프진 않을지..흑..ㅠㅠ 암튼 사장님 진짜 감동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구들한테도 여기서만 간식사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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