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상어연골을 너무 좋아하고,
저도 계속 급여 시키고 싶은데요...
강아지가 오전에 구토를 했는데, 뼈조각이 나와 자세히 살펴보니,
조각도 크고 단면이 너무 예리해서 이걸 계속 줘도 좋을지....
(구토는 제품탓이 아닌것 같구요, 저희 강아지가 음식물을 잘 씹지 않아 가끔 그럽니다.)
뼈의 잘려나간 조각이 너무 날카롭고 뾰족해서 일단은 중단시켰습니다.
급여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중단하는 것이 좋을지 계속 급여하는 것이 좋을지...판단이 잘 안서네요.
구토를 안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