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잘머거요!!!소형견인데도,,눈도 안깜박거리고 기절할듯이 먹어요~마디 네개 잘라서 주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먼저 고기를 뜯어 먹고 그러다 보니 하얀연골도 나름 갈아 먹고,,
한마디 정도 남기자,,,다른 아가가 덥썩 자기것 다먹고 뺏어먹더라구요^^~~
지금은 입에 비린냄새도 잊고 둘이 장난치고 놀아요~먹고 기분좋다고 마구 핥는데..음..스멜...ㅋㅋ
저녁에 주고 세수 시키고 재워야할 듯ㅋㅋㅋ
이도 튼튼해질것 같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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